서희건설은 4일 대한예수교장로회 기쁨의 교회로부터 396억원 규모의 기쁨의 교회 및 복지센터 건립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4년 3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