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원 짜리 동전이 화제다. 흔히 1000원은 동전이 아닌 지폐로 유통돼 왔기 때문에 이번 1000원 동전의 등장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000원은 동전은 한국은행에서 발행한 `대한민국 역대기념 주화`로 역사적 사건, 국가적인 행사 등을 기념하기 위해 기념주화를 발행해오고 있다. 1970년 8월15일 대한민국 반만년 역사 기념주화를 발행한 이래, 광복 30주년 기념주화, 제 42회 세계 사격 선수권대회 기념주화, 최근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기념주화 등 종류와 가치또한 다양하다. 기념주화이기 때문에 소장의 가치를 높이고자 지폐대신 동전으로 최고는 5만원 짜리까지 발행돼 왔다. (사진 = 한국은행)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실존 덤앤더머?` 호주 만취남들, 펭귄 훔쳐 벌금형 생생영상 ㆍ태평양 건너 캐나다 간 日오토바이 발견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헝가리 30도 육박하는 무더위 ㆍ나르샤 착시드레스에 옆에 있던 손호영 `경직` ㆍ김수현, 이상형에게 백허그 받은 기분 어떨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