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중국시장 진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러타이센터 승강기 수주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에서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수주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에 수주한 엘리베이터는 중국 허베이성의 성도(成都) 스자좡에 건립되는 러타이센터(사진)에 설치된다. 상업지구에 건설되는 러타이센터는 총 건축 면적이 62만㎡에 달하는 대형 복합건물이다. 5성급 호텔과 대형 쇼핑몰, 각종 문화시설, 고급 사무실, 아파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분속 360m인 초고속 엘리베이터 4대와 분속 180~210m인 고속 엘리베이터 6대를 설치한다. 엘리베이터는 고급 사무실이 들어서는 29층에 만들어진다. 행선층 예약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세계 최대의 승강기 시장인 중국에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주에 성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이번에 수주한 엘리베이터는 중국 허베이성의 성도(成都) 스자좡에 건립되는 러타이센터(사진)에 설치된다. 상업지구에 건설되는 러타이센터는 총 건축 면적이 62만㎡에 달하는 대형 복합건물이다. 5성급 호텔과 대형 쇼핑몰, 각종 문화시설, 고급 사무실, 아파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분속 360m인 초고속 엘리베이터 4대와 분속 180~210m인 고속 엘리베이터 6대를 설치한다. 엘리베이터는 고급 사무실이 들어서는 29층에 만들어진다. 행선층 예약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세계 최대의 승강기 시장인 중국에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주에 성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