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엘리베이터, 중국시장 진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러타이센터 승강기 수주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중국에서 초고속 엘리베이터를 수주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에 수주한 엘리베이터는 중국 허베이성의 성도(成都) 스자좡에 건립되는 러타이센터(사진)에 설치된다. 상업지구에 건설되는 러타이센터는 총 건축 면적이 62만㎡에 달하는 대형 복합건물이다. 5성급 호텔과 대형 쇼핑몰, 각종 문화시설, 고급 사무실, 아파트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분속 360m인 초고속 엘리베이터 4대와 분속 180~210m인 고속 엘리베이터 6대를 설치한다. 엘리베이터는 고급 사무실이 들어서는 29층에 만들어진다. 행선층 예약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는 “세계 최대의 승강기 시장인 중국에서 글로벌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수주에 성공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새로운 패권 질서 노리면서도 트럼프 방중 의식한 中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외교부장이 미국과 대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이란 공격 관련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을 자제하고 있다는 해석이다.미국·이스라엘의 이...

    2. 2

      'SUV 아니라서 더 좋아'…출시도 전에 7000대 예약 돌풍 [신차털기]

      르노코리아 준대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필랑트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출시 전임에도 이미 사전예약 건수가 7000대를 돌파했다. 필랑트는 르노코리아의 '오로라 프로젝트'로 제작된 전략 모델이...

    3. 3

      "비싼 소고기 대신 매일 챙겨 먹었는데"…국민 음식의 배신 [장바구니+]

      한우와 돼지고기에 이어 닭고기까지 가격이 오르면서 주요 축산물 가격이 일제히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먹는 '3대 육류' 가격이 1년새 10% 넘게 치솟으면서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