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관광 KAL투어(대표 권오상)가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를 이용한 케냐 단독 여행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한진관광은 소비자의 취향을 고려해 케냐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프리카 국가도 체험할 수 있도록 7일부터 14일까지 폭넓게 일정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여행상품은 나꾸루 국립공원과 마사이마라 국립공원 등 다양한 아프리카 사파리관광이 포함돼 있으며, 아프리카 5개국을 14일 동안 여행할 수 있는 상품도 준비돼 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섹시 봉춤 배우는 中 할머니 눈길 ㆍ전세계 쌍둥이 1천명 집합…중국 쌍둥이 축제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美 우주왕복선, 뉴욕 박물관 도착 ㆍ란제리녀, 아찔 속옷입고 시선즐겨 `레이디가가 팬보다 더하네` ㆍ1주일 남자환승녀, 첫날 키스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