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2일 한국서부발전과 189억2200만원 규모의 태안 제 1~8호기 기전설비 경상정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한국서부발전 매출액의 22.9%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