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라떼 만들 수 있는 '라티시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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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가 2일 서울 청담동 비욘드뮤지엄에서 원터치로 라떼를 즐길 수 있는 '라티시마+'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며, 모델들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라티시마+'는 실키 화이트, 아이스 실버, 패션 레드, 미드나잇 블루 등 총 4종의 색상으로 구성됐다.
/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