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공식 지정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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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맥스(Max)’가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공식 지정 맥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행사 후원을 통해 전 세계 셰프에게 맥스의 맛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맥스는 공식 만찬주로서 폐막 리셉션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또 충정지역에서 판매되는 맥스 병맥주에 홍보 라벨을 부착해 브랜드 이슈화에 나설 방침이다.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는 1일부터 12일간 대전컨벤션센터, 대전무역전시관 일원에서 ‘한국인의 손 맛! 세계인의 입 맛!’을 주제로 세계 97개국에서 온 조리사, 식품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하이트진로는 행사 후원을 통해 전 세계 셰프에게 맥스의 맛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맥스는 공식 만찬주로서 폐막 리셉션 등에 쓰일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또 충정지역에서 판매되는 맥스 병맥주에 홍보 라벨을 부착해 브랜드 이슈화에 나설 방침이다.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는 1일부터 12일간 대전컨벤션센터, 대전무역전시관 일원에서 ‘한국인의 손 맛! 세계인의 입 맛!’을 주제로 세계 97개국에서 온 조리사, 식품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