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시스템은 30일 장래계획 사항으로 5억원을 투자해 이차 전지 사업에 신규 진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리튬이온 2차전지 전극재로 공급을 목표로, 오는 5월 20일까지 이전설치를 완료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납품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환주 인턴기자 hw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