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을 주제로 한 ‘29초영화제 월간 시상식’이 최근 한국경제신문에서 열렸다. 올해 3~4월 출품작 233편 중 KAIST의 방승배 김은우 최원섭 씨 팀이 일반부 대상을 받는 등 6편의 제작진이 상을 받았다. 수상자에게는 29초영화제 본선 진출권이 주어졌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