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다음달 12일 개막하는 여수엑스포 기간에 맞춰 전시장 일대를 비롯한 여수시 전체를 `LTE 특별구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엑스포 기간 동안 LTE는 물론 3G 통신망에 대한 집중투자와 용량 확보로 최고의 통화품질을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이와 함께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조직위원회와 자원봉사자들이 불편 없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LTE 단말기 대여를 비롯한 종합 통신 서비스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가 주목하는 손 없는 드러머…`존경스러워` ㆍ`무서운 요즘 애들` 6살 자폐 소년은 피아노맨 ㆍ`세상 좋아졌네` 美, 차 안 운동기구 등장 ㆍ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노출하기 좋은날?` ㆍ탑, 어딜 보는거야? 수지에게 눈길 못 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