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700여명의 텔레마케터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이렉트사업부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신창재 회장(왼쪽)은 이날 현장을 깜짝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 뒤 일문일답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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