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K9 차량정보가 담긴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습니다. `K9 앱`은 스마트기기 카메라로 차량 내 버튼을 비추면 해당 기능의 정보를 보여 주는 `기능소개 카메라`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K9앱 출시로 차량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고객의 이해를 높이고, K9 첨단이미지에 대한 흥미도 함께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 OS기반 기기에서는 5월 2일부터, iOS기반 기기에서는 5월 중순부터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가 주목하는 손 없는 드러머…`존경스러워` ㆍ`무서운 요즘 애들` 6살 자폐 소년은 피아노맨 ㆍ`세상 좋아졌네` 美, 차 안 운동기구 등장 ㆍ전주국제영화제 레드카펫 `노출하기 좋은날?` ㆍ탑, 어딜 보는거야? 수지에게 눈길 못 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