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퀄컴의 28나노 칩셋 공급 부족 상황에 대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주요 고객사의 수급 상황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모바일 D램 수급 상황에 영향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