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25일 사업다각화 및 투자수익을 위해 제일지엠비에 30억원을 출자, 주식 30만주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5.43%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