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중국 임상시험 실패 루머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지만, 주가는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오전 11시 35분 현재 어제(24일)보다 2.11% 떨어진 3만2500원을 기록중입니다. 이날 셀트리온은 주식시장에서 유포되고 있는 유방암치료 바이오시밀러(CT-P6)의 중국 임상시험에서 2명이 사망했다는 소문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또 중국에서 임상을 진행한 적 없으며, 악성 루머를 퍼트린 세력에 대한 정보를 입수해 관련기관에 조사를 의뢰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사람 손에 자라는 새끼 보노보 공개 생생영상 ㆍ`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ㆍ`개구리 왕자?` 사람같은 개구리 영상 눈길 ㆍ박시은 진태현 열애 인정, “만난 지 1년째” ㆍ박봄 과거사진, 10년전 순딩이같은 이미지 ″과거는 과거일 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