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다음달 2일 빌딩 설계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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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일 용산국제업무지구에 들어설 23개 초고층 빌딩 설계안이 발표됩니다.
용산역세권개발은 초고층 빌딩에 대한 설계안을 확정하고 5월 2일 계획설계 보고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총 사업비 31조원이 투입될 용산역세권개발사업은 지난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다 코레일의 대규모 토지자금 이자 탕감에 이어 랜드마크 빌딩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사업추진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신용훈기자 sy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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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훈기자 sy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