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6년만에 광우병에 걸린 소가 확인됐다는 소식에 쇠고기를 대체할 닭고기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31분 현재 하림은 어제(24일)보다 6.72% 뛴 5천80원에 거래중입니다. 동우와 마니커도 5%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미국 농무부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중부지역 농장에서 6년 만에 처음으로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따라 농림수산식품부 오늘(25일) 미 쇠고기 검역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긍정의 힘` 조엘 오스틴 목사 "몰몬교도 기독교 형제" ㆍ`개구리 왕자?` 사람같은 개구리 영상 눈길 ㆍ자석으로 코막힌 中 꼬마 구하기 생생영상 ㆍ에일리 `반전몸매`, 민소매 티만 입었을 뿐인데.. ㆍ박봄 과거사진, 10년전 순딩이같은 이미지 ″과거는 과거일 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