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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MH산업(주), 탄탄한 건설 기술력…'수면부유식 태양광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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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건설산업 개발에는 한 치의 오차 없는 제조 기술력과 끊임없는 혁신적인 기술개발이 필수적이다. 자칫 순간의 방심으로 막대한 손해를 초래할 수 있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MH산업(주)(대표 조용우, www.mhmanhole.com)은 풍부한 노하우와 탄탄한 기술력, 그린에너지 부문으로의 사업 확장을 통해 제 2의 도약에 나섰다.

    MH산업은 조용우 대표가 보유하고 있는 풍부한 건설 관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2001년 설립됐다. 당시 사명은 ‘보협건설’. 매년 매출액의 10% 이상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하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지금은 맨홀 및 거푸집 관련 특허와 지식재산권 30개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은 철재 원형 맨홀과 철재 각형 맨홀, 관 일체식 맨홀, PE 연결관, 집수정 및 빗물받이 거푸집과 콘크리트 사다리 등이다. 조 대표는 “우리는 90여개 이상의 맞춤 형틀로 정교한 거푸집을 제공한다”며 “설계와 제작이 원스톱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타사의 주먹구구식 제품과는 차별화돼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그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제품값이 타사에 비해 다소 높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안전성과 제품의 내구성을 따져보면 결코 비싼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지난 해부터는 기존의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표적 그린에너지 사업인 ‘태양광’ 관련 사업에 진출했다. 국내에서 개발이 미흡한 ‘수면 부유식 태양광’ 사업부문에 뛰어들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부는 이미 특허 출원이 끝났다. 조 대표는 “ 현대사회는 국제적으로 환경 및 그린에너지 부문이 화두가 되고 있다”며 “국토 면적이 좁은 한반도의 특성상 수면 부유식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시화호 등 활용도가 떨어지는 해상 지역에 설치하면 높은 효용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친환경 태양광 에너지’사업을 밝게 전망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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