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크린토피아, 코인세탁 겸한 멀티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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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50개 체인점
올해 창업 20주년을 맞은 세탁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는 현재 전국 100여개의 지사와 1650여개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는 업계 1위 브랜드다. 20년간 한 해도 쉬지 않고 성장을 거듭해 왔다.
크린토피아는 동네 세탁소에서 기업형 세탁 전문점으로 대한민국 세탁 문화 변화를 주도해 왔다. 대리점에서 빨랫감을 모아 세탁 공장으로 보내면 세탁 후 다시 고객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 그것이다. 이를 활용해 틈새시장인 세탁편의점을 개척했다. 또 세탁비의 70%를 차지하는 인건비를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합리적으로 조절했다. 크린토피아가 갖고 있는 가격 경쟁력 요인이다.
크린토피아는 기존의 세탁편의점에 코인세탁을 접목시킨 ‘멀티숍’이라는 새로운 복합 형태 매장을 선보이며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멀티숍은 정장, 와이셔츠, 코트, 피혁 제품 등을 맡기던 기존 세탁편의점과 밀린 빨래나 집에서 세탁하기 힘든 대형 침구류, 이불, 커튼 등을 저렴한 가격에 물세탁 할 수 있는 코인세탁을 결합시킨 복합형 토털 세탁전문점이다. 드라이클리닝과 물세탁 서비스를 한 곳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가정용 세탁기로 세탁하기 어려웠던 세탁물을 대형세탁기로 세탁에서 건조까지 손쉽게 세탁할 수 있어 싱글족이나 워킹맘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봉사단 ‘러브 클리닝(love cleaning)’도 운영하고 있다. 러브클리닝 봉사단은 세탁이 필요한 어려운 단체를 찾아 세탁물을 수거하고 깨끗이 세탁한 후 다시 배달해준다. 고아원, 양로원 등을 방문해 무료 세탁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100여개 지사가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직원들의 복지와 교육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사내 댄스동아리 ‘크린걸스’가 대표적이다. 밴드, 축구, 등산 동아리 등도 지원하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동네 세탁소에서 기업형 세탁 전문점으로 대한민국 세탁 문화 변화를 주도해 왔다. 대리점에서 빨랫감을 모아 세탁 공장으로 보내면 세탁 후 다시 고객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 그것이다. 이를 활용해 틈새시장인 세탁편의점을 개척했다. 또 세탁비의 70%를 차지하는 인건비를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합리적으로 조절했다. 크린토피아가 갖고 있는 가격 경쟁력 요인이다.
크린토피아는 기존의 세탁편의점에 코인세탁을 접목시킨 ‘멀티숍’이라는 새로운 복합 형태 매장을 선보이며 고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멀티숍은 정장, 와이셔츠, 코트, 피혁 제품 등을 맡기던 기존 세탁편의점과 밀린 빨래나 집에서 세탁하기 힘든 대형 침구류, 이불, 커튼 등을 저렴한 가격에 물세탁 할 수 있는 코인세탁을 결합시킨 복합형 토털 세탁전문점이다. 드라이클리닝과 물세탁 서비스를 한 곳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고 가정용 세탁기로 세탁하기 어려웠던 세탁물을 대형세탁기로 세탁에서 건조까지 손쉽게 세탁할 수 있어 싱글족이나 워킹맘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봉사단 ‘러브 클리닝(love cleaning)’도 운영하고 있다. 러브클리닝 봉사단은 세탁이 필요한 어려운 단체를 찾아 세탁물을 수거하고 깨끗이 세탁한 후 다시 배달해준다. 고아원, 양로원 등을 방문해 무료 세탁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100여개 지사가 적극 동참하고 있다. 직원들의 복지와 교육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사내 댄스동아리 ‘크린걸스’가 대표적이다. 밴드, 축구, 등산 동아리 등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