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천재교육, 교재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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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을 만들자.”
최용준 회장이 천재교육을 설립한 것은 1981년. 해법수학 한 권으로 출발한 천재교육은 30여년이 지난 현재 국내 1위의 교육 출판 전문 기업으로 우뚝 섰다. 최 회장은 최근 ‘대한민국에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단 1명도 없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수학을 재미있고 쉽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책, ‘셀파 해법수학’을 만들었다. 자기주도학습에 초점을 맞춘 셀파 해법수학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 출판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천재교육은 5~7차 교육과정 및 7차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국정·검정·인정 교과서를 발간했다. 지난해 6월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출원한 초·중·고 검정 교과서 55권 중 52권이 합격해 4년 연속 최다 합격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천재교육은 국·검·인정 교과서 총 1086종을 발간했다. 천재교육은 교과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업계 선두의 비결은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이다. 요즘 사회는 유행 주기가 짧다. 교육 분야 역시 마찬가지. 특히 교육의 방향과 질은 매년 달라지고 있다. 천재교육은 변화하는 교육의 흐름에 잘 부응했다. 교재를 연구·개발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편집팀마다 최고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위원을 두고 있다. 또 초·중·고교를 등급별로 나눠 학생·교사·학원강사·관련 전문가 등 1000여명의 고객평가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시장 조사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또 천재교육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해마다 장학 및 기부사업을 실시 중이다. 1986년부터 매년 서울대 수학교육과 학생 6명과 전남 진도 석교고등학교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서울대에 20억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하기도 했다.
최용준 회장이 천재교육을 설립한 것은 1981년. 해법수학 한 권으로 출발한 천재교육은 30여년이 지난 현재 국내 1위의 교육 출판 전문 기업으로 우뚝 섰다. 최 회장은 최근 ‘대한민국에서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단 1명도 없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수학을 재미있고 쉽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책, ‘셀파 해법수학’을 만들었다. 자기주도학습에 초점을 맞춘 셀파 해법수학은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교육 출판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천재교육은 5~7차 교육과정 및 7차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국정·검정·인정 교과서를 발간했다. 지난해 6월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출원한 초·중·고 검정 교과서 55권 중 52권이 합격해 4년 연속 최다 합격을 기록하기도 했다. 현재까지 천재교육은 국·검·인정 교과서 총 1086종을 발간했다. 천재교육은 교과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업계 선두의 비결은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이다. 요즘 사회는 유행 주기가 짧다. 교육 분야 역시 마찬가지. 특히 교육의 방향과 질은 매년 달라지고 있다. 천재교육은 변화하는 교육의 흐름에 잘 부응했다. 교재를 연구·개발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편집팀마다 최고의 전문가로 이뤄진 전문위원을 두고 있다. 또 초·중·고교를 등급별로 나눠 학생·교사·학원강사·관련 전문가 등 1000여명의 고객평가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시장 조사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또 천재교육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해마다 장학 및 기부사업을 실시 중이다. 1986년부터 매년 서울대 수학교육과 학생 6명과 전남 진도 석교고등학교 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서울대에 20억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