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테마주(株)가 대북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15분 현재 빅텍이 10% 가까이 급등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스페코가 6%대, 퍼스텍휴니드는 3%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북한 인민군 최고사령부 산하 특별작전 행동소조는 전날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이 곧 개시된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