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GS리테일에 대해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 3만6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GS리테일의 1분기 총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0%와 86% 증가했고 2분기 영업이익도 60% 늘어날 것으로 본다"며 "신규점 확장에 따른 비용 부담이 있긴 하지만 영업 호조 가능성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원은 "특히 5월 롯데쇼핑 평촌점 오픈으로 부동산 임대수익과 이자비용이 추가로 잡힐 것으로 예상 되는 등 이익 성장이 당초 예상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임신男, 부인과 결국 결별 `아이들은 어쩌나`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임정희-정재형 `유앤아이 공개키스(?)` ㆍ사람 아닌 것 같은 러시아 바비…실존 논쟁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