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램 가격, 2분기동안 상승세 지속 전망-HS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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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증권은 23일 D램 가격 상승세가 향후 2분기 동안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4월 상반기 D램 고정거래가는 7.8% 상승한 1.1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제조업체들의 가격 안정화 전략 및 엘피다 매각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HSBC증권은 D램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5월에는 1.25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D램 선발업체들은 PC D램 생산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모바일 및 서버 D램 생산으로 전환시키고 있고 메모리 산업이 구매자시장에서 판매자시장으로 변환됨에 따라 D램 업체들의 가격협상력이 강화돼 가격을 급격하게 하락시키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증권사는 "D램 가격은 향후 2분기 동안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글로벌 D램 캐파가 엘피다 이슈의 결과와 상관없이 3-6%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HDD 공급 회복 및 PC 제조업체들의 재고 쌓기로 인해 PC 수요는 2분기부터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램 가격 회복으로 인한 D램 마진 개선 및 예상보다 빠른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4월 상반기 D램 고정거래가는 7.8% 상승한 1.11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제조업체들의 가격 안정화 전략 및 엘피다 매각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HSBC증권은 D램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5월에는 1.25달러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D램 선발업체들은 PC D램 생산을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모바일 및 서버 D램 생산으로 전환시키고 있고 메모리 산업이 구매자시장에서 판매자시장으로 변환됨에 따라 D램 업체들의 가격협상력이 강화돼 가격을 급격하게 하락시키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 증권사는 "D램 가격은 향후 2분기 동안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글로벌 D램 캐파가 엘피다 이슈의 결과와 상관없이 3-6%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HDD 공급 회복 및 PC 제조업체들의 재고 쌓기로 인해 PC 수요는 2분기부터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램 가격 회복으로 인한 D램 마진 개선 및 예상보다 빠른 실적 개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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