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그녀들, 가로수길에 다 모였다… 왜?
[이송이 기자] 요즘 핫하다고 소문난 스타들이 가로수길에 다 모였다. 윤승아, 백진희, 장재인, 정소민, 박지윤, 조보아, 모델 이유 등 이름만 들어도 스타일리시한 그들이 샤넬 메이크업 팝-업 스토어 오픈을 축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것.

샤넬 메이크업 팝-업 스토어가 4월20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세계 최초로 오픈했다. 이번 샤넬 메이크업 팝-업 스토어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정 컬렉션 전시 및 판매, 샤넬 메이크업 전문가의 다양한 서비스 등 샤넬만의 특별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피터 필립스가 선보이는 런던 컬렉션과 5월15일 출시 예정인 샤넬의 새로운 립글로스인 '쌩띠양뜨' 등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동시에 국내 미발매 제품인 루쥬 코코와 루쥬 코코샤인 네 가지 컬러를 한정 제품으로 출시힌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5월1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매주 금요일마다 다른 테마의 행사 및 파티, 제품, 서비스를 제공해 샤넬 메이크업만의 매력적이고 창의적인 세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진제공: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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