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새로운 경찰청장 임명을 계기로 경찰이 자체적으로 부패를 척결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자세를 새로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경찰의 기본자세에 대한 사전, 사후 개혁방안을 외부의 의견까지 구해 획기적으로 일신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회의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철저한 의지와 정신력, 이에 대한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네발로 100m 18초,日 남성 "원숭이가 되고싶어서…" ㆍ임정희-정재형 `유앤아이 공개키스(?)` ㆍ사람 아닌 것 같은 러시아 바비…실존 논쟁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