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에 수도권 일대에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이 대거 공급될 예정입니다.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2분기 수도권에서 공급되는 수익형 부동산은 8곳 사업장, 총 2,892가구이며 이 가운데 서울은 6곳 2232가구로 전체 물량의 77%를 차지합니다. 주요 단지를 보면, GS건설이 서대문구 대현동에서 `신촌자이엘라` 247가구를, 대우건설은 강남구 삼성동에서 `청담역 푸르지오시티` 183실을 일반분양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제시카 알바, 서울 술집에 깜짝 등장 화제 ㆍ日 화학공장, 두차례 폭발 사고 생생영상 ㆍ네발로 100m 18초,日 남성 "원숭이가 되고싶어서…" ㆍ임정희-정재형 `유앤아이 공개키스(?)` ㆍ사람 아닌 것 같은 러시아 바비…실존 논쟁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