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가 개발도상국 유통물류시스템 선진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초청한 몽골 민관사절단이 선진 물류센터를 견학했다고 밝혔습니다. 몽골 민관사절단은 한국의 앞선 국제표준 물류시스템을 견학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3일 동안 방한했으며 19일 오후 CJ GLS 신덕평물류센터를 방문했습니다. 신덕평물류센터는 국내 최대 3자 물류센터로 CJ GLS가 개발한 첨단 물류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해 테스트한 후 전국 물류센터로 전파하는 테스트 베드(Test bed)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손관수 CJ GLS 대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외국 각국의 잠재 고객에게 CJ GLS의 기술력과 물류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황사는 애교` 이라크 모래폭풍에 수십여명 병원행 생생영상 ㆍ자동차 소리 개인기 호주 10대 소년 등장 `섬세해` ㆍ마라톤대회 참가자 120명 병원으로 실려가… ㆍ류진 `아찔한 비키니, 좀 섹시한데?` ㆍ써니 간호사 복장 VS 강예빈 간호사 복장 `누가 더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