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형 커플 실사판이 등장했다?



바비 인형과 남자친구 켄과 흡사한 바비 인형 커플이 등장했다. 사진 속에 등장하는 남자와 여자 모델은 얼굴이 창백하고 표정도 경직돼 있어 언뜻 보면 마네킹처럼 보인다.





이 사진을 찍은 뉴질랜드 출신의 사진작가 헤이든 우드는 `리빙돌스(살아있는 인형)`이라는 연작기획을 통해 바비인형 커플을 만들었다. 헤이든 우드는 리터칭 전문가이며 포토샵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정, 완벽한 바비 인형 커플을 탄생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형인 줄 알았는데 바비 인형 커플이 실제 사람? 놀랍다", "이런 사람이 진짜 있어? 바비 인형 커플 너무 인형 몸매다. 마네킹 같아"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포토그래퍼 헤이든 우드 홈페이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바비 인형 커플 실사판…"헉! 인조인간 따로없네~"
ㆍ`장애인 날` 장애인에 최루액 뿌린 경찰··강제 진압까지? 무슨 일?`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무릎끓고 빌었지만` 송영철 안행부 국장 직위 해제··어디라고 인증샷?
ㆍ`세월호 침몰` 3등 항해사 맹골수로 첫 지휘··선장은 왜 침실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