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12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 시상식에 김사랑이 참석했다. 이날 김사랑은 가슴을 부각시키는 깊게 파인 블랙 미니드레스로 콜라병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가슴 부분에 벌어진 디자인이 아슬아슬한 옆태를 완성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사랑 후덜덜한 여신 포스" "같은 여자가 봐도 진짜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황사는 애교` 이라크 모래폭풍에 수십여명 병원행 생생영상 ㆍ자동차 소리 개인기 호주 10대 소년 등장 `섬세해` ㆍ마라톤대회 참가자 120명 병원으로 실려가… ㆍ류진 `아찔한 비키니, 좀 섹시한데?` ㆍ써니 간호사 복장 VS 강예빈 간호사 복장 `누가 더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