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국 하이난성에 3천만달러 규모의 시스템에어컨 수주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삼성전자는 설치장소에 따라 맞춤 공조가 가능한 고효율 시스템인 `DVM PLUS 시리즈`와 기타 유지관리에 필요한 토탈 공조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신동훈 상무는 "이번 하이난성 리조트개발의 3천만달러 계약 성사는 단일 프로젝트 사상 최대 규모"이며 "2015년 중국 내 Top3 진입을 목표로 육성하고 있는 삼성 시스템에어컨 사업의 이정표가 되는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황사는 애교` 이라크 모래폭풍에 수십여명 병원행 생생영상 ㆍ자동차 소리 개인기 호주 10대 소년 등장 `섬세해` ㆍ마라톤대회 참가자 120명 병원으로 실려가… ㆍ류진 `아찔한 비키니, 좀 섹시한데?` ㆍ써니 간호사 복장 VS 강예빈 간호사 복장 `누가 더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