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레인보우의 지숙(22)이 쓴 손 글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숙은 지난 18일 "쑥이가 보내는 상큼한 봄편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손 글씨 편지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레인보우 볼매 지숙이에요"라고 운을 뗀 지숙의 손 글씨 편지에는 팬들에게 전하는 안부인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지숙이 쓴 이 손 글씨를 보고 "글씨체가 매우 귀여워요", "얼굴만큼 깜찍한 글씨체~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지숙 미니홈피) 이형선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라톤대회 참가자 120명 병원으로 실려가… ㆍ다리 6개 파키스탄 아기, 정부가 치료 지원 ㆍ`아기 헤라클레스 등장` 기저귀 차고 턱걸이 ㆍ류진 `아찔한 비키니, 좀 섹시한데?` ㆍ써니 간호사 복장 VS 강예빈 간호사 복장 `누가 더 섹시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선기자 lhs71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