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창업자들이 창업을 하고자 할 때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매체나 서적들이 흔치 않다.

일반적인 창업설명회도 프랜차이즈 설명회나 업종에 대한 설명이 대부분이라 창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창업자들이 창업을 할 때 무엇을 살펴보고 창업을 해야 할까?

일반적인 내용을 요약하면 투자금액, 업종, 상권,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 등을 뽑을 수 있을 것이다. 심리적으로나 재무적, 혹은 시간적으로 압박을 받는 대부분의 창업 초보자들에겐 앞에 나열한 기본요소들을 모두 검토하는 것도 힘에 부치는 경우가 많지만 성공적 창업을 위해서는 이 외에도 검토해야 하는 요건들이 있다.

바로 건물주성향과 주변매장과의 임차조건비교, 건축상태확인이다. 건물주성향과 건축상태확인은 환급성 부분에 문제될 여지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고 주변 권리금시세와 임차조건비교는 권리금시세와 관련된 내용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건축상태는 단층일 경우 꼭 확인해야 한다.

창업자들은 한번 창업에 실패하면 다시 창업하기가 힘들다. 하지만 한번 성공하면 다음에도 성공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노하우도 얻게 된다.

창업정보를 얻기 힘든 초보창업자를 위해 코리아창업에서 무료 창업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상의 한국경제신문에서도 창업란을 통해서 좋은 매물과 창업가이드, 창업성공사례, 상권분석리포트를 볼 수 있다.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전문가의 조언에 귀기울여 보길 바란다.



출처: 코리아창업 방일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