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주 포트폴리오로 대응…車·은행·보험 관심"-KB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투자증권은 19일 단기적으로 방어적인 포트폴리오에 관심을 가지는 전략이 바람직하다며 자동차, 은행·카드, 생명보험 등의 업종을 관심 업종으로 꼽았다.
이 증권사 김수영 연구원은 "중기추세선이 코스피지수의 기술적 저항선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거시경제(매크로) 호재 부재로 증시의 단기 반등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며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에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G2) 경기 회복세가 부진하면서 단기적으로 증시에 자금 유입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김 연구원은 지적했다. 미국 경제지표는 예상을 웃돌고 있지만 개선속도가 둔화되고 있고, 중국의 경우 경제지표 혼조세가 이어지면서 확실한 경기모멘텀으로 작용하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이에 국내 주식형 펀드 환매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에 투자하는 미국계 펀드 환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
따라서 수급적으로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자동차, 은행·카드, 생명보험 등의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은행·카드와 생명보험은 12개월 이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를 하회하는 등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이 돋보이고, 자동차의 경우 중국 내수시장 확대 수혜와 세계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이 당분간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暮척�.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이 증권사 김수영 연구원은 "중기추세선이 코스피지수의 기술적 저항선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거시경제(매크로) 호재 부재로 증시의 단기 반등을 기대하기 쉽지 않다"며 "방어적인 포트폴리오 구축에 관심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G2) 경기 회복세가 부진하면서 단기적으로 증시에 자금 유입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김 연구원은 지적했다. 미국 경제지표는 예상을 웃돌고 있지만 개선속도가 둔화되고 있고, 중국의 경우 경제지표 혼조세가 이어지면서 확실한 경기모멘텀으로 작용하기 어렵다는 진단이다.
이에 국내 주식형 펀드 환매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에 투자하는 미국계 펀드 환매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부담 요인으로 꼽았다.
따라서 수급적으로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자동차, 은행·카드, 생명보험 등의 업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은행·카드와 생명보험은 12개월 이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를 하회하는 등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이 돋보이고, 자동차의 경우 중국 내수시장 확대 수혜와 세계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이 당분간 유지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暮척�.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