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18일 1119억원을 들여 서탄공장을 신규 건설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생산능력 증대와 생산자동화를 위해서다. 투자기간은 2014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