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은 18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27억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0억1300만원으로 10.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31억75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신현정 인턴기자 hj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