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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미국發 호재에 1%대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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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미국발(發) 호재에 1%대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9시11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3.10포인트(1.17%) 상승한 268.00을 기록 중이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골드만삭스 등 기업들의 호실적에 1% 이상 뛰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만3000선을 재회복했다. 스페인도 이날 당초 목표보다 많은 국채를 발행하는데 성공해 유럽 재정 위기에 대한 우려감도 완화됐다.

    다만 미국 경제지표는 다소 부진했다. 미국의 3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65만4000건에 그쳐 전월보다 5.8% 감소했다. 3월 산업생산도 전달과 동일해 개선되지 못했다.

    이날 장후에는 인텔, IBM, 야후 등 기술주들이 대체로 시장예상치에 부합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수선물은 강세로 장을 시작했다.

    국가·지자체는 241계약, 개인은 155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은 480계약, 기관은 37계약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 프로그램은 20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267억원이 빠져나가고 있는 반면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66억원이 들어오고 있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전날보다 2049계약 증가한 9만4409계약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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