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거래대금 바닥권 통과…단기 방향성 긍정적"-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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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18일 관망세 확산에 따라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이 감소했지만 바닥권을 통과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증시가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최동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기 박스권 흐름이 연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완연하고, 코스피지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10년 내 최저치 수준에 가까워졌다"며 "추가적인 거래대금 감소는 제한적일 전망이고, 거래대금 증가가 가시화될 경우 과거 사례를 통해 유추되는 단기적인 지수 방향성은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과거 코스피지수 시총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저점을 기록한 사례의 경우 단기적으로 증시가 긍정적인 방향성을 보였다고 최 연구원은 전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연속 3조9000억원대를 기록, 연초 들어 처음으로 4조원을 하회했다. 이에 따라 전날 코스피지수 시총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0.34%를 기록, 2009년 이후 평균치인 0.65%의 절반을 겨우 웃돌아 바닥권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또한 전날 거래대금 비율의 20일 이동평균은 0.43%까지 떨어졌는데, 2001년 이후 0.45%를 하회한 5차례 당시 거래대금 비율의 반등 과정에서 단기 지수 방향성이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최동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단기 박스권 흐름이 연장되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완연하고, 코스피지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10년 내 최저치 수준에 가까워졌다"며 "추가적인 거래대금 감소는 제한적일 전망이고, 거래대금 증가가 가시화될 경우 과거 사례를 통해 유추되는 단기적인 지수 방향성은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과거 코스피지수 시총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저점을 기록한 사례의 경우 단기적으로 증시가 긍정적인 방향성을 보였다고 최 연구원은 전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 연속 3조9000억원대를 기록, 연초 들어 처음으로 4조원을 하회했다. 이에 따라 전날 코스피지수 시총 대비 거래대금 비율은 0.34%를 기록, 2009년 이후 평균치인 0.65%의 절반을 겨우 웃돌아 바닥권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또한 전날 거래대금 비율의 20일 이동평균은 0.43%까지 떨어졌는데, 2001년 이후 0.45%를 하회한 5차례 당시 거래대금 비율의 반등 과정에서 단기 지수 방향성이 긍정적이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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