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16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천연고무를 사용한 레인부츠 브랜드 ‘르샤모’를 선보였다. 가격대는 17만~24만원 선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