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인터넷 산업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오늘(16일) 인터넷기업 CEO들과 간담회를 갖고 다각적인 지원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PC,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차세대 웹 표준기술을 상반기 중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바마 경호원 12명 해외수행 중 성매매 ㆍ`영화 같은 삶을 원해? 버튼을 눌러봐` 영상 화제 ㆍ브라질 식인 살인 용의자들 검거 생생영상 ㆍ슈퍼디바 이은지, 과거 성상납 요구 받아 "충격" ㆍ박민영, 글래머 셀카…살구빛 드레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