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16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멘붕 오는 강민경 몸매`라는 제목과 함께 강민경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18일 컴백을 앞둔 그룹 초신성 신곡 ‘스투피드 러브(Stupid love)’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강민경은 파란색 란제리룩 원피스를 입은 채 고급 스포츠카에 기대 도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초신성 멤버들은 그녀를 에워싸고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초신성은 지난 2010년 8월 미니앨범 `타임 투 샤인` 발매 이후 1년 반만인 오는 18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신곡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오바마 경호원 12명 해외수행 중 성매매 ㆍ`영화 같은 삶을 원해? 버튼을 눌러봐` 영상 화제 ㆍ브라질 식인 살인 용의자들 검거 생생영상 ㆍ슈퍼디바 이은지, 과거 성상납 요구 받아 "충격" ㆍ박민영, 글래머 셀카…살구빛 드레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