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2분기 실적부진 우려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지난 금요일보다 3.42%내린 26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강제 휴무 실시로 대형마트, 트레이더스 및 슈퍼마켓부문 매출에 영향을 줄 것"이라며 "5월부터 기존점 매출 성장률 부진과 판관비 부담 증가로 손익 악화가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포옹 좋아하는 자판기…콜라 공짜에 `우르르` ㆍ죽었던 아기 관속에서 기적처럼 살아나 ㆍ`손녀 업고 삼천리`… 짠한 할머니 사랑에 감동 ㆍ슈퍼디바 이은지, 과거 성상납 요구 받아 "충격" ㆍ박민영, 글래머 셀카…살구빛 드레스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과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