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4.15 17:38
수정2012.04.16 01:05
동국대 다문화연구센터(소장 김중관 교수·사진)는 한국글로벌문화학회, 동국대 사회과학연구원과 함께 오는 27일 오후 1시30분 동국대 중앙도서관에서 ‘다문화시대의 사회통합 메커니즘: 문화자원의 개발과 산업·경제적 보완 사례’를 주제로 ‘2012년 학·연·산 연구 교류회’를 연다. ‘중동 이슬람 지역문화에 대한 이해’ ‘한국 다문화정책의 평가와 전략적 함의’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