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분양) 용산 소형 오피스텔, KCC 웰츠타워 특별분양 마감 임박!!
향후 강남을 따라잡을 유일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용산의 수익형 부동산을 기다리는 수요층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KCC건설은 용산에 오피스텔 특별분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하6층~지상39층 2개동 규모의 (구)34평형, (구)39평형으로 구성된 아파트 232세대는 성황리에 분양 마감이 되었고, 이번엔 오피스텔 총 176실중 일부 잔여 세대를 선착순으로 분양한다고 밝혔다. 용산 KCC 웰츠타워 오피스텔은 다양한 수요층을 고려하여 계약면적 54~139㎡로 구성 되었다.

KCC 웰츠타워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용산 인근 공급가격과 주변 시세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3.3㎡당 1200만원 대부터 공급하는 매우 착한 분양가격이 매력적이다.

최근 2년간 분양했던 용산구 오피스텔이 평균 1500만~1800만원 선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KCC 웰츠타워 오피스텔은 시세대비 향후 많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더불어, 계약 조건도 매우 파격적이다. 용산지역 최초로 시행하는 중도금(60%) 전액 무이자 융자 혜택을 적용하며, 계약금 10% 만으로 계약진행이 가능하고, 2015년 입주를 앞두어 임대 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은 물론 실수요자들에게 까지도 매우 인기를 끌것으로 보인다.

서울 정중앙에 위치한 탁월한 입지를 자랑하는 용산 지역은 대형 업무시설이 밀집해 있는 광화문· 시청· 종로· 서울역· 여의도 등의 지역과 인접해 직장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직주 근접형 주거 시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과 도보 7~8분이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누리는 광활한 73만평 규모의 용산민족공원도 누릴수 있어 무한 투자가치를 가졌다는 평가다. 또한, 단지 인근에 조성되는 용산개발의 핵이라 불리는 ‘국제업무단지’가 조성되면 향후 외국계 기업관련 종사자 외국인들의 막강한 임대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해진다는 평가다.

교통 환경도 탁월하다. 도보 5분 이내 트리플 역세권을 누리며,공항철도,1호선 남영역, 4 ·6호선 삼각지역, 6호선 효창공원앞역 등의 다양한 지하철 노선은 물론 서울 도심, 강서 등의 지역으로 운행하는 버스 노선을 이용해 출· 퇴근 시간을 편리하게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자가용 이용 시에는 백범로, 한강로, 용산로, 강변북로 한강대교, 동작대교 진·출입이 용이하며 추후에는 신분당선 연장선(2017년)이 강남과 연결되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2016년 예정)등의 광역교통망까지 누리는 최고의 입지도 자랑거리다.

분양문의
용산 KCC 웰츠타워 모델하우스 (1599-3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