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은 "북한의 미사일이 1분 이상 날아올랐지만 바다로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다나카 나오키 방위상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인한 영향이 일본에는 없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포옹 좋아하는 자판기…콜라 공짜에 `우르르` ㆍ죽었던 아기 관속에서 기적처럼 살아나 ㆍ`손녀 업고 삼천리`… 짠한 할머니 사랑에 감동 ㆍ`적도의 남자` 키스 맞대결, `버스키스` VS `취중키스` ㆍ윤아 하의실종, 셔츠 한장만 입었을 뿐인데…장근석도 힐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연기자 y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