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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간신문브리핑 `‘고유가 난기류’ 만난 항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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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 주요신문에 나온 소식들 살펴보는 조간신문 브리핑 시간입니다. 먼저 함께 보시죠. 1. ‘고유가 난기류’ 만난 항공사 항공사들이 고유가로 장거리 노선을 줄이고 단거리 노선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 항공은 미국노선의 올 하반기 증편계획을 보류했고, 대한항공도 단거리 국제선을 대폭 늘렸는데요. 올 들어 유가가 고공행진을 지속하면서 1분기 영업이익 역시 크게 감소할 전망입니다. 2. 월 33만원씩 30년..60세 이후 100만원 수령 60세에 매달 100만원을 받기 위해 연금보험에 가입할 경우 30세라면 매월 33만원씩 30년 동안 납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40세에 가입하면 같은 기준으로 내야 할 보험료가 월 65만원으로 두배가까이 늘어나는데요. 노후자금 준비는 한살이라도 젊을 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3. 수입차“정비사 모셔라” 인력쟁탈전 수입차 업계의 정비인력 유치 싸움이 뜨겁습니다. 판매 급증에 따라 정비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업계는 올해 새로 설립될 정비센터 수요를 감안하면 1000명 이상 정비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4. LPG가격 총선 후엔 어쩌나? LPG업계가 4월 판매가격 결정을 총선 이후로 미루겠다고 밝혔습니다. 4월 국내 LPG판매가는 3월 국제가격을 반영하는데요. 3월 최고치를 기록한 국제가격 탓에 LPG공급가는 연이어 상승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입니다. 1. 은행보다 짠 예금이자..쪼그라드는 저축은행 저축은행 금리가 은행보다 낮아져 심지어 저축은행과 은행 간 금리 역전 현상마저 나타나고 있습니다. 11일 현재 저축은행 평균 예금금리는 4.35%로 1년 전보다 0.46%포인트 급락했는데요. 저축은행들은 고금리 대출을 하지 못해, 고금리 예금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2. 아파트보다 땅!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경기가 침체기에 빠져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단독주택용지 판매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단독주택판매량은 6천833필지로 2010년보다 21% 증가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아파트 투자가치가 과거 4~5년 전보다 떨어진 반면 단독주택 용지는 규제완화로 투자가치가 높아진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어서 살펴보시죠. 1. 공익사업으로 뛴 땅값, 보상 다 안해준다 오는 7월부터 공익사업으로 토지가 편입될 때 땅값이 과도하게 오르면 보상금 산정 시 인정받지 못하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토지가 속한 시·군·구의 지가변동률이 해당 광역시·도의 변동률보다 30%이상 높거나 낮으면 땅 주인은 현재가격으로 보상받지 못한다는 내용의 ‘토지보상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는데요. 땅 주인은 대신 공익사업의 영향을 받지 않은 인접지역의 지가변동률로 보상받을 수 있게 됩니다. 2. 이마트 ‘영수증 기부’ 1억명..복지지원 이마트가 영수증을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14년동안 140억원을 지원해 왔다고 합니다. 이마트는 고객이 이마트 점포에 영수증을 내밀고 주변 복지시설에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 구매 금액의 0.5%를 이마트가 대신 기부하는 캠페인을 벌여왔는데요. 최근 누적참여인원이 1억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끝으로 입니다. 1. 롯데마트 이번엔 ‘무게마케팅’ 옷을 저울에 달아 판매하는 행사가 대형마트에 처음 등장했습니다. 롯데마트는 18일까지 전국 62개 매장에서 봄여름 의류를 10g당 300원에 파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롯데마트는 무게로 파는 행사가 평소보다 두세배 높은 매출을 기록한 적이 있다며 가을과 겨울 의류로 확대하기 위해 현재 생산 공장을 물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 NH농협은행 “올해는 중기지원의 해” NH농협은행이 올해를 중소기업지원의 해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행은 경영전략과 재무, 가업승계 등 5개 분야에 대해 무료 경영컨설팅을 진행하고 각종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조간신문 브리핑이었습니다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남편에게 텔레파시 보내는 여자 `구사일생` ㆍ`화장실서 일렉기타 소리가…` 별난 브라질 소변기 눈길 ㆍ세계에서 가장 큰 부활절 달걀 `4톤` ㆍ신은경 양악수술 고통 "숨도 제대로 못 쉰다" ㆍ연극배우 엄다혜, “투표율 70% 넘으면 알몸 기념촬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근형기자 lgh04@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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