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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은 사랑을 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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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은 12일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또 이날 서울 마포 본사 로비에서 이 오케스트라의 문화나눔 햇살나눔콘서트도 열었다. 박봉수 에쓰오일 수석부사장(가운데)과 신인숙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오른쪽 두 번째),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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