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4.11 17:15
수정2012.04.11 17:15
롯데마트는 오는 18일까지 전 점포에서 압력솥,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을 최대 50% 싸게 파는 ‘봄맞이 주방용품 기획전’을 연다.
국내 주방용품 전문업체인 ‘키친아트’와 손잡고 컬러압력솥(4.5ℓ·8인용)을 4만원에, 다이아몬드 프라이팬(30㎝)을 1만원에 내놓는다. 또 독일 ‘칼슈미트’의 식도·과도 7종세트는 5만5000원에, 미국 ‘코렐’의 공기·대접 8종세트는 6만4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