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18일까지 전국 142개 점포에서 ‘진 대전’을 열고 다양한 스타일의 반팔 티셔츠와 민소매티, 여름용 청바지 등 봄·여름 의류를 싸게 판다. 10일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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