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최고 수익에는 제한이 없고 만기에 원금의 95% 수준을 보장하는 6개월 만기 ‘슈팅업 ELS 6983회’를 12일까지 1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이 상품은 SK와 SK텔레콤을 기초자산으로 가입 후 3개월 시점에 두 종목 중 덜 오른 종목의 직전 3일 평균 종가를 최초 기준가격과 비교, 상승분의 120%를 수익으로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