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미모의 트럭 여기사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된 사진에는 `모 물류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미녀 기사`라는 제목으로 파란색 제복을 입은 청순한 미모의 여성이 운전대를 잡고 있는 모습, 트럭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답다", "타이완의 유명 여가수 Hebe와 닮았다", "블루칼라 노동자 중 최고의 미녀다", "저런 미녀가 운전하는 트럭은 정말 볼만하겠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유명 모델이 트럭 운전사 제복을 입고 화보 촬영한 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 여성의 개인 신상은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남편에게 텔레파시 보내는 여자 `구사일생` ㆍ`화장실서 일렉기타 소리가…` 별난 브라질 소변기 눈길 ㆍ세계에서 가장 큰 부활절 달걀 `4톤` ㆍ신은경 양악수술 고통 "숨도 제대로 못 쉰다" ㆍ연극배우 엄다혜, “투표율 70% 넘으면 알몸 기념촬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